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주문한 스테들러 노랑이 연필과 연필캡이 도착하였다... 두둥...


주문한 스테들러 노랑이 연필과 연필캡이 도착하였다... 두둥...


오늘은 무었을 쓸까 고민 하고 있었는데요... 때마침 글감이 도착했네요 ㅎㅎ
왼편에것이 가성비 최고의 썬스타 연필캡입니다... 개당 약 100원씩이죠 ^___________^,
오른편의 것은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테들러 노란연필(?)입니다... 노랑색에 빨강지우개가 아주 유명하죠...


연필캡의 용도는 사진처럼 연필심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깊이 들어가는군요 ㅠㅜ 튜닝이 필요할듯 합니다...
연필은 마트에서 파는데 연필캡은 별도로 팔지 않더군요... 결국 인터넷으로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 배송비가 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을 바꿔 버스타고가서 사왔다 생각하니 아깝지 않네요^^;
이제 연필 열심히 깎아서 글쓰기 연습에 매진해야겠습니다... ㅎㅎ 작심 3일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하시는 일들 다 성공하시고... 오늘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