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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 30 Days of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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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지 않는 30일, 놈들이 ...온다! 눈보라 치던 그날, 놈들이 왔다!

해가 뜨기 전 D-30. 북아메리카 최북단 도시인 알래스카 배로우는 매년 겨울이면 30일 동안 해가 뜨지 않는 어둠의 도시가 된다. 이 기간이 되면 사람들은 잠시 마을을 떠나고, 움직이기 힘든 노약자나 마땅히 갈 곳 없는 사람들만이 도시에 남게 된다.

 눈보라 치던 날, 놈들이 왔다! 마침내 마지막 석양이 지고, 30일간의 어둠이 시작되던 날 밤. 눈보라와 함께 정체 모를 습격자들이 도시에 당도한다. 알 수 없는 언어를 쓰며, 인간인지 동물인지 구별 할 수 없을 만큼 빠르고 강한 이들은 어둠을 틈타 도시를 피로 물들인다.

 살아 남기 위한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하나 둘씩 습격자에 의해 희생당하는 배로우의 주민들. 이제 도망칠 수도 맞설 수도 없는 그들에게 기댈 곳은 마을에 유일하게 남은 보안관 에벤 뿐이다. 그는 자신에게 마지막 희망을 건 생존자들을 위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습격자와의 위험한 사투를 시작한다.


------------------------------------------------------------------------------------------------  줄거리/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내가 원래 공포영화는 피하는편인데 볼것도 없고 남자주인공도 친숙해보이고 여주인공이 이쁘것 같아서 보게된 영화이다;;;

매우는 아니지만 좀 잔혹하고 피가 많이 나온다... 심장이 약하신분들은 지향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이영화는 "왜???"가 빠져있는 영화이니 보실분들은 참조하시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