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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 (借りぐらしのアリエッティ, The Borrowers, 2010)




역시 지브리작품은 맘에 든다^^ 특히 저 머리집게(?)가 참 맘에 든다 ㅎㅎ
런닝타임이 짧은듯한 느낌이다... 뭔가 많이 서둘러 이야기가 끝나는 듯한 느낌...
지브리라도 미야자키 하야오씨가 만든것과는 좀 많이 다른 느낌이다...